2017.5 카구라는 5월달이면 모글 천국으로 변합니다. 킥커가 있는 정규코스도 조성합니다. 가장 경사가 급한곳에 만들어서 30도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. 일본 국가대표 등 많은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하는곳입니다. 윗쪽으로 올라가면 미국 캘리포니아 필이 나는 모글 트리런이 가능합니다.